미래의 농업 “연봉 1000만엔” 가능? 「고령화」 「일손 부족」을 전환포인트로 기업화해서 성공한 사례. ■창업 7년차 1억엔 이상의 매출 달성 ■젊은(20-30대) 직원 채용 - 400만엔 이상의 연수입 설정 - 주 5일 8시간 근무제 ■「연봉 1000만엔」 실현을 목표로 설정 ■나카모리(대표, 34세)씨가 목표로 하는 「미래의 농업」 나카모리농산(中森農産)의 농지는, 모두 빌린 토지. 전국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한층 더 농지를 빌릴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나카모리씨가 목표로 하는 「미래의 농업」의 목적의 하나라고 함. 경작이 불가한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면 할수록 필요한 농지를 더욱 많이 빌리는 게 가능하다는. ■은퇴하는 노인이 많아질수록 「농업 변혁 기회」 이다 ■식량 안전보장 확립을 목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