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니콘【TXBIZ.TV-TOKYO/GULLIVER】

(글쓴이 주석) 이하, 원출처의 내용을 번역/편집함. 

 

현재의 사명 「니콘(Nikon)」은, 원래 전후(戦後)에 참가한 35 mm필름 카메라의 상품명 내지 브랜드명임. 미국에서는 「나이콘」이라고 발음되고 있지만, 그 밖에서는 「니콘」의 발음이 주류이다. 
※ 出典：주식회사 니콘 위키피디아

 

이번 걸리버는 고품질 카메라 메이커로 유명한 니콘입니다.
니콘하면 카메라지만, 현미경에서 측정기 등 빛에 관한 다양한 정밀 기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마타테 토시카즈(馬立稔和) 사장은 「빛의 가능성에 계속 도전해 진화해 온 회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카메라 렌즈에 사용되는 광학 유리의 제조 현장에서는,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해, 고정밀도·경량화라고 하는 요구에 대응한 소량 다품종 생산을 실현.
또, 지금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반도체. 그 기반에 빛으로 세세한 회로를 긁기 위한 반도체 노광 장치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가미하라(相模原)에 있는 제작소에서는 철저한 검사를 바탕으로 노광장치(露光装置)를 위한 끝없이 투명에 가까운 렌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창업은 1917년. 
현미경 등 첨단 광학 기기의 일본 국산화를 목표로 당시의 미쓰비시 합자회사 사장, 이와사키 코야타(岩崎小彌太)의 출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사실 니콘은 전전(戦前)까지 카메라 본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니콘이 최초의 카메라를 발매한 것은 전후(戦後)인 1948년.
한국전쟁을 취재한 전장 카메라맨의 평가를 계기로 세계에 그 이름을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의 대두에 의해 급속한 매출 감소에 휩쓸렸습니다. 그러나, 프로나 하이 아마추어에 특화된 상품에 힘을 실어 2021년에 풀 사이즈의 미러리스 카메라 「Z9(제트나인)」 를 발매. 현인 취향의 물건 만들기(モノづくり)로 위기를 벗었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카메라로 축적한 고화질이라는 특징을 새로운 영상 표현에서도 살리기 위해 니콘 크리에이츠 스튜디오를 개설.
또, 빛의 일종인 레이저를 사용한 금속 3D프린터 기술로, 물건 만들기(モノづくり)에 혁명을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JAXA와 협력하여 우주 공간의 광통신용 레이저 광원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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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https://txbiz.tv-tokyo.co.jp/gulliver/vod/post_278029

カメラで培った技術で顕微鏡や半導体製造、宇宙との通信にまでその世界を広める光学機器メ

 

※ 주식회사 니콘 위키피디아: https://ja.wikipedia.org/wiki/%E3%83%8B%E3%82%B3%E3%83%B3

ニコン - Wikipedia

 

※ 전체리스트: [일본 훑어보기] 일본의 숨은 걸리버(우량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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