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석) 이하, 원출처의 내용을 번역/편집함.
포장 자재 메이커, 후쿠스케 공업.
에히메현 시코쿠 중앙시에 본사를 두고, 가방이나 폴리봉투의 국내 점유율은 톱 클래스.
그 밖에도,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라미네이트 제품이나, 상품을 감싸는 패키지, 나아가서는 종이봉투까지, “감싸는 제품”을 폭넓게 제조하고 있음. 종업원수는 그룹 전체에서 3070명. 년매출은 1124억엔. 공장은 국내에 에히메현을 중심으로 19개소, 해외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3개소 설치하고 있음.
회사를 견인하는 것은 4년전, 톱에 취임한 이노우에 유지사장. 제 일의 강점은 폴리봉투나 레지봉투를 강도를 유지한 채(보다) 얇게 가공하는 기술력. 얇게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양이 줄어 환경에 대한 부하도 줄일 수 있음.
후쿠스케 공업은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삭감한 제품 개발로, 탄소 중립의 실현에 임하고 있음.
한편, 리사이클이나 바이오매스 원료의 도입 등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
금전 등록기 가방의 가공으로 남은 조각은 모두 재활용. 10년도 전에 바이오매스 원료를 사용한 레지봉투의 보급에 공헌한 것으로 업계에서 표창받음.
후쿠스케 공업의 주력 제품인 폴리봉투는, 야채나 과일, 공업 부품용 등 200종류 이상을 라인업.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음.
어떻게 강도를 유지하면서 얇게 가공하는 것인가? 리포터가 기술 개발의 현장에 잠입. 거기에는 재료의 질과 기계의 성능에만 의존하지 않는 숙련 된 기술이 있었다.
게다가, 비닐 봉투의 유료화가 가져온 의외의 과제, "바닥의 찢어짐".
유료화후 상품을 가득 담으려는 손님이 늘어났기 때문에, 잘 찢어져 버림.
「찢어지기 어려운 계산대」 개발을 위해 도출한 해결책이란…
순환형 사회의 실현에 공헌해,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계속하기 위한 비책 등, 알려지지 않은, 포장 자재의 진화에 살펴본다.
※ 원출처: https://txbiz.tv-tokyo.co.jp/gulliver/vod/post_275280
※ 후쿠수케 코교 위키피디아: https://ja.wikipedia.org/wiki/%E7%A6%8F%E5%8A%A9%E5%B7%A5%E6%A5%AD
※ 전체리스트: [일본 훑어보기] 일본의 숨은 걸리버(우량기업)들
'관심사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회사 니콘【TXBIZ.TV-TOKYO/GULLIVER】 (0) | 2023.07.21 |
---|---|
아스 세이야쿠 주식회사【TXBIZ.TV-TOKYO/GULLIVER】 (0) | 2023.07.12 |
아시모리코교 주식회사【TXBIZ.TV-TOKYO/GULLIVER】 (0) | 2023.06.29 |
SMC 주식회사 【TXBIZ.TV-TOKYO/GULLIVER】 (0) | 2023.06.28 |
토카이카본 주식회사【TXBIZ.TV-TOKYO/GULLIVER】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