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리코교 주식회사【TXBIZ.TV-TOKYO/GULLIVER】

(글쓴이 주석) 이하, 원출처의 내용을 번역/편집함. 

 

섬유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아시모리코교".

 

안전벨트 등 '자동차안전부품 사업' 외에 소방용 호스 등을 제조하는 '방재사업',

수도관 등의 관로를 파지 않고 보수하는 시스템 '팔템',

선박용 로프 등의 '산업자재' 의 4개의 사업 분야를 전개해, 연매출 약 535억엔.

1878년의 창업 이래, 섬유를 “짜는” “직조” 기술을 높여 왔음.

예를 들어, 견고한 계류용 로프는 섬유를 묶어 두꺼운 실 모양으로 한 것을 조립하여 만듦.

 

1952년부터 다루고 있는 소방용 호스는,

창업 당시 주류였던 대마로부터 화학 섬유로 짠 천 안쪽에 고무를 붙이는 일본 최초의 제품으로 진화시켰다. 현재는 고무에서 합성수지로 더욱 진화하고 있음.

또한 섬유의 요철을 없애고 합성수지를 균일하게 반들반들에 바르는 기술개발에 성공.

이번에는 원통형으로 짠 재킷에 외부에서 합성 수지를 바르고 그것을 수압으로 반전하는 기술을 대공개.

소방차를 사용한 실험에서는, 종래품과 비교해 덩굴에 가공된 호스 쪽이, 물이 나오는 속도·높이 모두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시모리 공업에서는 사회 인프라의 안전에 기여하는 제품도 개발되고 있음.

고도경제성장시대에 전국에 둘러싸인 노후화된 수도관이나 가스관을 파헤치지 않고 갱생하는 「파르템공법」.

이 기술은, 소방용 호스로 뒤집을 때의 노하우를 응용한 것.

이 공법의 개발로, 공사 일수가 대폭 줄어, 코스트 다운가능.
게다가 미래를 바라보고 아시모리코교에서는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대규모 화재를 상정한 자동 방수 소화 시스템의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음.

 

(글쓴이 주석) 한때는 토요보(東洋紡)이 약 15%를 출자하는 1대 주주였지만, 2013년 4월 니폰케오리(日本毛織)가 1대 주주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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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https://txbiz.tv-tokyo.co.jp/gulliver/vod/post_265996

芦森工業株式会社｜知られざるガリバー～エクセレントカンパニーファイル～|テレ東BIZ（テレ

 

※ 아시모리코교 주식회사 위키피디아: https://ja.wikipedia.org/wiki/%E8%8A%A6%E6%A3%AE%E5%B7%A5%E6%A5%AD

芦森工業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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