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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훑어보기] 농업법인 - 일본 성공사례

일편나루 2023. 9. 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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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농업 “연봉 1000만엔” 가능? 「고령화」  「일손 부족」을 전환포인트로 기업화해서 성공한 사례.

 

 

■창업 7년차 1억엔 이상의 매출 달성

■젊은(20-30대) 직원 채용 -  400만엔 이상의 연수입 설정 - 주 5일 8시간 근무제
■「연봉 1000만엔」 실현을 목표로 설정
■나카모리(대표, 34세)씨가 목표로 하는 「미래의 농업」

나카모리농산(中森農産)의 농지는, 모두 빌린 토지. 전국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한층 더 농지를 빌릴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나카모리씨가 목표로 하는 「미래의 농업」의 목적의 하나라고 함. 경작이 불가한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면 할수록 필요한 농지를 더욱 많이 빌리는 게 가능하다는.

■은퇴하는 노인이 많아질수록  「농업 변혁 기회」 이다
■식량 안전보장 확립을 목표

 

글쓴이 주석: 농사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회사차원에서 백업/지도가 가능, 젊은 연령대의 직원들은 다니던 회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는 피드백도 있더군요. 무엇보다 고령화되면서 농사지을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의 농업법인 형태로 돌파구로써의 좋은 모델이 아닌가 싶더군요.

참고로, 나카모리 사장은 원래 농업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농업법인형태로 사업을 하려고 준비해왔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 출처: 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313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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