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석) 이하, 원출처의 내용을 번역/편집함. 통신 계측에 관련된 측정기 회사 안리쓰. 스마트폰의 전파, 광섬유, 주파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하카루(はるか)" 기술로 매출 1059억엔을 자랑. 창업은 1895년. 당초는 무선기나 전화기등 전문. 1950년대부터 공중전화기 제조를 시작하고 통신의 품질을 조사하는 데 필요한 계측기를 개발. 광통신의 시대에는 「빛의 안리쓰」라고 불릴 정도의 높은 기술을 가지고, 그 후도 인터넷의 발전에 맞추어 통신의 품질을 도모하는 제품을 계속 만들어 왔음. 측정기 이외에도, 식품이나 의약품의 공장에 납입하고 있는 검사기를 취급중. 금속을 탐지하는 기기, X선으로 상품을 촬영해 AI로 이물이 없는지 검출할 수 있는 기기 등 이물의 혼입을 막아 상품의 안전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