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건강 회복을 위한 글쓴이의 고군분투를 남기기 위해 작성함. (나야 고생했어~, 더 건강해질 거야. 힘을 내자~) 목차 (INDEX) ❶ 약한 체질 + 몸의 혹사 = 건강 악화는 당연한 결과?! ❌ 몸의 왼쪽 면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람(30대 후반 때 퇴근 지하철에서 기절한 적은 있었음;)처럼 해가 거듭될수록 마비되는 증상이 심해지고 있었음 - 왼손잡이인데 왼면을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 ❌ 일상 생활중 갑자기 (코끼리 코로 제자리를 빠르게 회전할 때 생기는 듯한) 어지러움증이 발생하여 즉시 털썩 주저앉지 않으면 통나무처럼 쓰러지는 경우가 빈번해지기 시작 ❌ 인후성 비염으로 군제대후 수술 & 다시 재발하여 오른쪽 코가 항상 막혀있어 입으로 숨을 쉴 수 밖에 없음 ❌ 30대 초반부터 과도..